1) 한국의 경우 3, 6, 9, 12월 분기 종료 후 45일 이내에 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이때 예상보다 실적이 좋은 경우를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보다 실적이 저조한 경우를
‘어닝 쇼크’라고 합니다.
2) 파생상품인 선물과 옵션은 만기일이 정해져 있는데요. 선물이 3, 6, 9, 12월 두 번째 목요일,
옵션이 매달 두 번째 목요일이 만기일입니다.
여기서 지수 선물과 개별 주식 선물, 지수 옵션과 개별 주식 옵션의 네 가지 파생상품의 만 기가 겹치는 날을 ‘네 마녀의 날(Quadruple Witching Day)’이라고 합니다.
3) 연말 배당 시즌이 다가오며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년 결산을 앞두고 배당기준일이 다가오기 때문인데요.
올해 12월 결산법인의 배당기준일은 12월 30일이 휴장으로 하루 전인 29일입니다.
다만 주식을 매수한 후 실제 계좌에 입고되기까지 2영업일이 걸리기 때문에 오는 27일까 는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죠.
배당금은 우리나라 현행 배당 제도에 따라 다음해 3월 정기주
후 1개월 이내에 주주의 계좌로 자동 입금됩니다.
참고로 배당락이란 배당기준일이 경과하여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없어진 것으로 의미하죠.
1월: 1월 효과 (January Effect)
- 특징: 소형주와 중소형주의 상승이 두드러지는 시기.
2월: 실적 시즌 후 조정
- 특징: 4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며 시장이 재조정.
배당주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업종.
3월: 배당락 효과
- 특징: 배당금을 지급받은 이후 주가 하락 가능성.(배당락
배당락으로인한 일시적인 조정.
4월: 1분기 실적 시즌
- 특징: 대형주의 1분기 실적 발표로 시장 방향성 결정.
5월: "Sell in May"
- 특징: 글로벌 시장에서 '5월 매도' 경향.
6월: 중간 점검
- 특징: 상반기 성과 점검 및 하반기 전략 재검토 시기.
7월: 하반기 기대감
- 특징: 하반기 경기 회복 기대감 상승.
- 2분기 실적발표
8월: 휴가철 및 낮은 거래량
- 특징: 거래량 감소로 변동성 증가.
9월:외국인 기관투자자의움직임주목
특징: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는 경향.
10월: 글로벌증시의 움직임 주목
- 특징:위험 자산을 줄이고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로 전환.
11월: 연말 랠리 기대감
- 특징: 연말을 앞두고 상승 가능성.
12월: 연말 효과 및 차익 실현
특징:배당주 및 안정적인 종목에 관심.
*매년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경제 및 정치적 요인,
글로벌 동향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